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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관련 리뷰/농구화 리뷰

나이키 조던 이름모를 jordan 착화 리뷰

by 띵극곰 2018.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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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조던 이름모를 (jordan 착화 리뷰

 

 

조던 시리즈를 갖고 싶었는데...

슬램덩크에서 보았던 조던1, 조던5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던 조던4, 조던 11

 

 

참 많았지만... 인터넷을 하다가 농심까페에서 중고로 구매하게 된 이름모를 조던.....

(조던 마크가 있어서 조던이라고 부르기로 함)

 

 

아무리 찾아도 제품명은 모르겠네요 ....

 

 

비록 이름 모를 조던이지만 ..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아주 만족했던 제품입니다.

무겁지 않음, 귀여운 앞코, 찍찍이 사랑, 나름 조던..... 저렴한 가격(5만원인가 8만원에 구매하였던 듯)

 

 

6년인가 좀 오래되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벨크로가 붙어 있지만.... 사용가치는 없는... 있으나 마나한....

그러나 디자인 적으로는 벨크로가 있어 귀여움이 한층 업(!) 되는 중요한 효과가!!!

//빨로 디자인 만족 ㅎㅎㅎㅎㅎ

 

 


발볼넓이는 제가 신었던 농구화 중에 가장 넓었기 때문에 만족.

사이즈는 250이지만 농구양말 신고 신으면 사이즈도 맞았음.

 

 


보기에는 이렇지만 무게도 평균이었다.

조던은 대체적으로 무겁다는 이미지가 있으나....

심지어 초창기 모델들은... (개인적인 의견) 패션용이라고 생각함.....

아마 농구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실 것이라고(개인적인 의견) 생각합니다.

(크리스폴이나 멜로 말고 (진짜)조던 초창기 제품)

 

 

 


발목지지는 별다르게 기억나는 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발목이 돌아간 적이 1~2회 있음....

개인적인 문제인지 농구화의 문제인지는 기억이 안남.

 

 

 

 


1회 사용한 중고품을 구매하였으니 접지에는 문제가 없었음.

접지가 아주 우수한 편도 아니지만 미끄럽지도 않았음.

초반에 실내에서 신다가 이후에는 주로 야외에서 신었기 때문에 평가가 좀 힘드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그런지 큰 만족감을 준 제품.

이 농구화 신고 농구하던 시절이 저에게는 많은 추억이 있어서....

(나름 영광의 시대....? ㅋㅋ)

이제는 구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음.

기회가 된다면 패션화 또는 관상용으로 조던..을 구매하고 싶다.

 

 

 (조던 키링은 종류별로 다 샀으므로 ..... 키링으로 마음을 달래봄...ㅠ-ㅠ)

 

 

 

총평 : 3.2/5.0

디자인 : 4.0/5.0

피팅 : 3.0/5.0

무게 : 3.0/5.0

접지 : 3.0/5.0

발목지지 : 3.0/5.0

 

 

 

*   제 돈 주고 구매하여 게임에서 신어본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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