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르브론8 Lebron 8 착화 리뷰

나이키 르브론8 Lebron 8 착화 리뷰

 

 

 

 

 

예전에 구매한 농구화이며 본격적으로 농구를 좋아하게 되며 구매했던 농구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컬러인

검빨흰에 에어까지 장착되어 있는 제품으로...

245 사이즈를 구하기 위해 발품을 많이 팔았던 제품입니다.

 

이 때는 아직 어떤류의 신발이 맞는지 알지 못하고 오직 디자인만 보고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어렸을 때부터 나이키 제품 특히 에어가 있는 제품(ex 모어 업템포)을 신었던 기억을 더듬어 구매하게 됨.

 

개인적으로 빨간색을 좋아하여 검정색에 빨간색 조합... 아주 좋아합니다.

아웃솔 내구성도 우수한 편.

 

 

 

 

착화감은 나쁘지 않았으나 최근 제가 신는 언더아머 커리4에 비하면....

지금 생각해보면 ... 그냥 .... 잘 모르겠네요..... 그냥 운동화의 느낌.....

착 감기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발볼이나 길이는 전체적으로 무난...

 

.....제가 신었던 신발 중 찰스바클리 시그니처 이후로 가장 무거운 신발...

이 뒤로 르브론 시리즈는 거들떠도 안보게 됨.

이 신발을 신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 신으라고 하면 못 신을 것 같네요.

(내 몸무게가 늘어서 무거운 거라는 건 안비밀....>_<)

 

제가 가지고 있는 신발 중 발목지지는 제일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로우를 신기 때문에....

이 신발 이전에 신었던 신발이 아디다스 필라나3 이며... 로우도 하이컷도 아니었는데.

농구 초보 시절이기도 했고 발목을 제대로 접질린 후에는 ...발목지지가 잘 되는 제품을 찾았지요.

그러다가 르브론8을 발견하여 구매하였습니다.

발목지지 좋은편.

 

 

보통인 것 같습니다.

 

무거운 신발 선호하거나 또는 센터, 포워드의 경우 잘 맞을 듯.

가벼운 신발을 선호한다면..... 다른 신발을 찾아보세요.

 

총평 : 3.4/5.0

디자인 : 4.5/5.0

피팅 : 3.5/5.0

무게 : 2.0/5.0

접지 : 3.5/5.0

발목지지 : 3.5/5.0

 

* 제 돈주고 구매해서 게임까지 뛰어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