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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관련 리뷰/농구화 리뷰

아디다스 릴라드 4 lillard 4 착화 리뷰

by 띵극곰 2018.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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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릴라드 4 lillard 4 착화 리뷰



 

그러고보면 릴라드 시리즈는 1을 빼 놓고 다 착화를 해 보았네요.

3는 구매하지 않고 매장에서 신어본 것이 다이지만..

최근에는 아디다스 농구화가 진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금 제일 많이 신는 제품은 커리4 로우)

어찌 되었든 이 제품은 구매하여 3~4회 정도 신다가 이 신발 좋군하고 마이 아디다스로

제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 구매하고 싶어 친구에게 5만원에 양도를 하였습니다.

그 전까지의 착화 리뷰입니다. 그래서 구매 후에 신어본 사진 밖에 없네요.

다른 사진들은 다.... 얼굴이나 배경이 나와서 이 사진만...

 

 


올흰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베이지색에 생고무 밑창.

그냥 보면 좀 촌스러운 듯 하지만 실제로 신어보면 이쁨.

올흰은 진리....

 

 

 

제가 구매하려고 했던 색상

올흰/빨간 로고

 

 


최근에 추세인지 모르겠으나 끈은 디자인으로 있고 실제로 일체형 디자인...

이 제품을 신는 날은 구두주걱을 가지고 가야함.

(실제로 이 농구화 산 뒤로 그냥 농구가방에 구두주걱 넣어놓음)

손가락을 다칠 수 있다.(진심으로 조언드림 꼭 구두주걱 준비..골절의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조심)

이런 관계로 피팅감은 좋은 편입니다.

릴라드 시리즈가 저에게는 맞는 듯. 앞코가 좀 길긴 하지만 발볼도 넓음.


보통. 보기에는 투박하고 무거워 보이나. 생각보다 가벼움.

 


발목지지 괜찮은 편.

특별히 뛰어나지도 떨어지지도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로우컷에 가까움.

 


생고무재질로 접지력 우수.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접지력이었음. 특히 농구인의 로망인 체육관에서의 삑삑소리가 잘 나는 편.

 


전체적으로 다 고만고만하니 무난하다고 생각함. 가격도 저렴한 편.

마이 아디다스가 조금만 쌌더라면 또는 올흰에 검은 로고 제품이 조금만 빨리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에게 신발을 구매한 친구는 여지껏 이 제품만 잘~ 신고 있습니다.

 

총평 : 3.5/5.0

디자인 : 3.0/5.0

피팅 : 4.0/5.0

무게 : 3.0/5.0

접지 : 4.5/5.0

발목지지 : 3.0/5.0

 

* 제 돈 주고 사서 실제로 게임 시 착용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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