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제로1 로우 under crown 착화 리뷰

길제로1 로우 under crown 착화 리뷰

 - gilzero 1 low under crown

 

5년 전 우연치 않게 이베이에서 구매를 했던 것 같습니다.

10만원이 조금 안 되었던 것 같은데...

 

길제로 재출시~!!!!!!

https://chocotuna.tistory.com/218

 

 

과거 초등학생 때부터 이상민 선수를 좋아하였는데

삼성에서 뛸 당시 본 운동화를 신고 뛰는 것을 보았으나 그때 당시에는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흰주파 디자인이 매력적이지 않았던 것인지...

 

 

이후 정말 우연치 않게 제 사이즈의 제품을 보게 되어 구매하게 됨.

이후 2년 정도? 열심히 신었습니다.

로우컷+넓은 발볼+가벼운 무게+매력적인 디자인

제가 좋아하는 점은 모두 갖춘 신발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아웃솔이...떨어져 나가서.... 이별하게 됨

이 제품 이후로 본격적으로 아디다스 농구화만 신게 됨.

 

 

리뷰를 하려고 다시 본 디자인은 무척 화려합니다.

저는 이 디자인이 맘에 들었지만 어떻게 보면 조금 촌스러울 수 있을 듯.

플레이 시 저는 끈이 잘 풀렸습니다.

아웃솔 내구성 우수. 초반에 뭣도 모르고 야외에서 신었음.

 

 

 

 

 

 

 

 

 

 

발볼넓이 넓은 편..

뒷축이 무지 높아보이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신어보면 높다는 느낌은 안듬.

개인적으로 피팅이 몹시 맘에 들었습니다.

최근 신었던 커리4처럼 착 붙는다는 느낌은 없음.(재질의 차이 때문이겠죠)

 

 

로우컷이라서 가벼운 편이지만 크라부2015에 비하면 무거움

 

 

로우컷으로 보시다시피 발목지지는 전혀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른 면에 대한 만족으로 신어야 하는 제품.

 

 

 

 

 

접지력 초반에만 우수.... 접지력은 그냥 일반적인 수준..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에 반해서 구매했으나...

현재는 진열장에 그래도 2년 정도 신었기에 만족할만큼 충분히 사용하였다고 생각.

 

총평 : 2.8/5.0

디자인 : 4.0/5.0

피팅 : 4.0/5.0

무게 : 3.0/5.0

접지 : 3.0/5.0

발목지지 : 0.0/5.0

 

 

* 제 돈 주고 사서 실제로 게임 시 착용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