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라드2 립시티 착화 리뷰
- lillard 2
가지고 있는 농구화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약 5년 전 부터는 아디다스 농구화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발볼이 넓어서 그런지 아디다스 제품이 잘 맞는거 같네요.
일상화는 나이키를 더 많이 신었지만 최근에는 아디다스 제품을 많이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데미안 릴라드, 제임스 하든을 좋아하게 되며 더욱 아디다스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것 같네요
흰빨검(?)의 조화가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약간... 촌스러운 디자인으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아웃솔은 몹시 우수한 내구성을 가진 것 같네요.
야외용으로 이용해도 문제 없을 듯 .
발볼넓이는 보통, 그러나 높이가 조금 높은 느낌..
플레이 하다가 발목이 접질릴? 수 있을 거 같은 느낌
전반적으로 릴라드 시리즈는 굽이 좀 높은 편인 듯...
릴라드 시리즈는 발볼에 비해 앞코가 길어서 저에게는 딱 맞는 피팅은 아닌 듯...
저에게는 중간 정도 되는 편
저는 무게를 중시하는 편입니다.
많이 무겁지는 않지만 좀 투박하고 무거운 느낌
크레이지 라이트 부스트 2016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무거운 수준입니다.
발목지지는 기존에 제가 신었던 제품들에 비하면 지지되는 편입니다.
그러나 완벽하다고는 말씀 못 드리겠네요.
또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굽 높이가 조금 있기 때문에
발목지지가 걱정되시는 분은 테이핑을 하시는 편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고무? 재질로 접지력은 매우 우수.
디자인을 보고 반해서 구매했으나...
현재는 진열장에...... 저렴한 금액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총평 : 3.4/5.0
디자인 : 4.0/5.0
피팅 : 3.0/5.0
무게 : 3.0/5.0
접지 : 4.0/5.0
발목지지 :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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