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구관련 리뷰/농구화 리뷰

언더아머 커리4 로우 curry 4 착화 리뷰

by 띵극곰 2018. 7. 19.
320x100

 언더아머 커리4 로우 curry 4 착화 리뷰

 


가지고 있는 농구화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언더아머는 디자인이 단조롭고 좀 별로라는 느낌이 있었는뎅.
최근 나오는 각종 의류, 신발 등을 보면 5년 뒤에는 나이키를 제치고 스포츠의류 1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나이키의 경우 20년 전에 유행하던 제품을 리트로 한 제품만 계속 출시가 되고 있고 색상이나 디자인이 점점 단조롭고 단순화되어 간다는 느낌이 있네요.

 

 

 



제가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은
가벼움+피팅감 입니다.
참고로 저는 발볼 10.5의 오리발을 가지고 있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로 빨간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웃솔 내구성도 우수한 편인 듯 합니다.
 
 





저는 발 사이즈에 딱 맞는 농구화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발볼이 10.5로 너무 넓기 때문에
발볼이 맞으면 대부분 앞코가 남게 되지요...
아무래도 본 제품은 다른 농구화에 비하여 발볼은 넓게 나온 편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니트재질이다 보니 피팅감은 확실히 좋습니다.
그러나 오래신다보면 찢어질 수 있을 듯..
농구화 리뷰 처음 쓰는 것이라서 너무...어색하네요...
 




 

 

 



가벼운 편

제가 제일 많이 보는 부분이 농구화의 무게인데
크레이지 라이트 부스트 2016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입니다.

 



발목지지는 전혀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소재도 니트이고 로우컷이기 때문에 이 농구화를 신고 경기를 뛰어야 하는 경우에는
항상 테이핑을 단단히 하고 플레이를 합니다(발목이 안 좋아서임)



 

 

 





접지력은 우수한 편인 것 같습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여분으로 1족을 더 구매해 놓고 싶다.
왕볼 발에 잘 맞는 농구화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
 
총평 : 3.8/5.0
디자인 : 5.0/5.0
피팅 : 5.0/5.0
무게 : 5.0/5.0
접지 : 4.0/5.0
발목지지 : 0.0/5.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