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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관련 리뷰

암웨이 더블엑스 후기

by 띵극곰 2018.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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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더블엑스 후기

 


나이가 들면서... 약간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졌다...

앤드 실제로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내몸이 내몸이 아님이 느껴진다...

 

최근 또 건강상의 사건을 한번 겪은 후...

결국.... 어머니의 조언으로...

암웨이 더블엑스를.... 복용 하게 되었다...

 

 

 

 




암웨이에 대한 기억은 초등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친구의 어머니이자 어머니의 친구분이 암웨이를 하셨는데..

(지금은 몹시 높이 올라가셔서 서울의 좋은 곳에 사신다고 함)




 

피라미드 뭐 그런 좀 안 좋은 이미지로 생각했었다.

어쨌든 그런 이미지여서 몇 년간 나는 안 먹어도 돼 라고 거부 했었는데..

이제 내 손으로 찾아먹게 되었다.

 

처음에는 빈속에 먹었더니 속이 너무 쓰려서

하루에 1(2알씩 3)을 먹는 것으로 바꾸고 나서는 만족중이다.


 

 

 




 



뭔가... 사실 효능은 모르지만 몸이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안 먹으면 왠지 서운한 느낌.....

 

건강이 걱정되는

스테미너가 부족한 느낌의

30대 분이시라면 한번 속는셈치고 드셔보시길...

30대가 좋으면 40대 이상은 더 좋겠지....


 

 

 



아직도 암웨이가 좀 싫다... 그렇지만 뭔가 위약효과인지 ..... 좋은 거 같은 느낌....이어서 끊을 수가 없다...

회사에 약을 갖다놓고 점심식사 후 항상 먹는다...

주말에는 까먹고 안먹는다는 것은 안비밀...




* 내 돈 주고 구매해서 두달 먹어보고 쓴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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