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메드 허리보호대 허리디스크 허리지지 후기

닥터메드 허리보호대 허리디스크 지지용

 

 

허리디스크로 인하여 허리보호대를 종종 사용한다.

처음으로 허리디스크를 느꼈던 때는 모처럼의 휴가 첫날 여행 전 빨래를 널던 때였다...

허리디스크는 생각보다 증상이 갑짝스럽게 찾아온다....

 

한번 찌릿한 느낌이 오면.... 거동을 못하게 됨...

회사도 제대로 못갔던 적이 한번 있다....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여하튼 그래서 허리보호대가 나름대로 도움이 된다...

허리는 정말 아파본 사람만 그 느낌을 알수 있음... 물론 팔다리 관절이 아픈것도 큰 일이지만...허리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일상용으로 쓰려고 닥터메드 허리보호대를 구매하였다.

잠스트는 뭔가.... 숨통이 막힐거 같은 디자인? 느낌이었다... 까매서 그런가...

닥터메드 허리 보호대는 아무래도 더 저렴하다보니??

좀더 패드가 부드럽다(견고함의 정도를 말함) 그러나 표면은 꺼끌꺼끌함..

약간 모시매리같은 느낌.....

어찌되었든 일상에서 상당히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배가 많이 나온 관계로 어진간해서는 사이즈가 ...안 맞는 슬픈 상황이 전개되었다...

잠스트와 비교샷

 

 

총평

허리디스크는 내 친구... 살살 달래가면서 몸을 쓰자...

가성비로 따지면 쓸만하다고 생각... 특히 약간 통풍이 가능해 보이는 재질이라서 맘에든다.

 

* 내 돈 주고 구매해서 사용 후 작성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