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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관련 리뷰

근육통 삔데는 바르는 파스 케바논 겔 추천

by 띵극곰 2019.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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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 삔데는 바르는 파스 케바논 겔 추천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근육통이나 손가락을 접질릴 일이 많이 있다.

 

마침 출근하면서 아무것도 들고 나오지 않아서

부득이 약국에 가봄.

 

약국에는 케토톱, 파스, 롤파스 등이 구비되어 있었으나...

썩 맘에드는게 없어서 그냥 평소처럼 케토톱을 구매하려고 함

 

약사에게 이거 손가락에도 효과가 있나요 라고 하니.

손가락이라면 요즘은 바르는 겔타입의 파스도 많이 나와있으니

그게 더 편하지 않겠냐고 하였다.

 

이번 기회에 또 한번 신제품을 사용해 봐야지 하는 마음에

구매하게 됨


 

 

 



 

그냥 파스냄새가 난다.

흡수 상당히 빠름...

10~15분 지나면 다 사라지는 듯...

사라지기 전에 투명한 겔이 약간 회색? 불투명하게 변한다.


 



위약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약간 멍도 들었었는데 멍도 좀더 잘 빠지고.

통증도 많이 가라앉음.

 

보통 예전에 어릴때는 맨소레담을 많이 발랐었는데

맨소래담은 흡수가 느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손가락 같이 자주 쓰는 부위에는 좀

그리고 냄새도 왼종일 났었는데

 

케바논겔은 냄새도 금방 빠져서 회사에서도 쓰기 불편함이 없음.

뭔가 냄새가 많이나면..

 

나 어디아프오 하고 뭔가 사람들보기 위축되는 면이 있음

(자꾸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니께)_

 

결론적으로

손가락, 발목, 팔꿈치처럼 접히는 부분이나 노출되는 부분에

통증이 있는 경우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바른 후에 손 닦을 때도 

다른 맨소래담 같은 경우에는 미끌미끌하게 묻어나는데

이 제품은 흡수가 되어서 그런지 따로 묻어나지 않아서 좋았음.


 

<바르는 방법>

11~4회 환부에 넓게 펴 바름.

(주의사항 :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함)


 

 

 



 

 

해당글은 글쓴이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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