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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농구화3

아디다스 크레이지 라이트 부스트 2.5 crazy light boost 2.5 착화 리뷰 아디다스 크레이지 라이트 부스트 2.5 착화 리뷰 - crazy light boost 2.5 아디다스 크레이지 라이트 부스트 2015를 우연히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팀 동료에게.. .그 뒤 그보다 가벼운 농구화를 찾지 못해.... 같은 종류로 구매하려 하였으나 때는... 2017년으로.... 이미 단종.... 2016년 버전 2017년 버전이 나온 상태.... 그리하여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크레이지 라이트 부스트 2.5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중고로 매물을 구하게 되었으나... 사이즈는 250 그러나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너무 이뻤습니다. 어떻게든 신어보려 했지만 사이즈 실패로.... 진열장으로 들어가 버린 크라부 2.5의 리뷰입니다. 흰검노의 조화가.. 어릴적에는 노란색을 매우.. 2018. 8. 7.
아디다스 릴라드 4 lillard 4 착화 리뷰 아디다스 릴라드 4 lillard 4 착화 리뷰 그러고보면 릴라드 시리즈는 1을 빼 놓고 다 착화를 해 보았네요. 3는 구매하지 않고 매장에서 신어본 것이 다이지만.. 최근에는 아디다스 농구화가 진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금 제일 많이 신는 제품은 커리4 로우) 어찌 되었든 이 제품은 구매하여 3~4회 정도 신다가 ‘이 신발 좋군‘ 하고 마이 아디다스로 제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 구매하고 싶어 친구에게 5만원에 양도를 하였습니다. 그 전까지의 착화 리뷰입니다. 그래서 구매 후에 신어본 사진 밖에 없네요. 다른 사진들은 다.... 얼굴이나 배경이 나와서 이 사진만... 올흰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베이지색에 생고무 밑창. 그냥 보면 좀 촌스러운 듯 하지만 실제로 신어보면 이쁨. 올흰은 진리..... 2018. 8. 6.
아디다스 필라나 3.0 pilrahna 3.0 착화 리뷰 아디다스 필라나 3.0 pilrahna 3.0 착화 리뷰 약 3번째로 구매했던 농구화로.. 사진에 있는 최근 버전이 아닌 초기 버전을 구매하여 착화했었습니다. (아웃솔 흰색인 검빨흰제품) 2008년 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키 바클리 (사이즈 실패), 업템포 (사이즈 실패) 로 농구화에 대한 .... 그런 어떤 실의에 빠져 있었으나 필라나3.0을 신게 되며 다시금 ...농구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무엇보다 또...(저는 디자인을 ...거의 보는 듯) 디자인이 아주 맘에 들었으므로... 사실은 사려고 해서가 아니고 중고로 새제품이 저렴하게 나와 있었던 것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러다 야외에서 신다가 아웃솔이 다 망가졌고 새로나온 필라나 3.0 신버전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기 .. 2018.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