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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리뷰

온양관광호텔 조식 후기 정말 맛있음 레스토랑 온궁

by 띵극곰 2019.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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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관광호텔 조식 후기 정말 맛있음 레스토랑 온궁

 



조식...

사실 난 펜션에 가서 고기를 궈 먹고 싶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키지를 이용하게 된 이유는..

조식 때문이었다...

 

일부러 검색해보진 않았지만 뭔가 .... 나름 호텔식이라구 하고 해서...

 

체크인을 하고나면 조식쿠폰을 두장 준다

(황실 패키지를 이용하였음, 조식/온천탕 이용권 포함)

 



 

 

 



로비 옆 입구쪽에 있는 레스토랑 카페(온궁)로 가면 조식을 먹을 수 있음

 

이용시간 : 06:30 ~ 09:30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서 먹고 있었음.

 

우리는 창가 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뷰가 아주 좋진 않지만 화단이 보임.

 

햇살이 아주 따뜻한 날이어서 좋았다.

 

메뉴로는...

 

양식/한식 이 준비되어 있었고.

디저트로 와플, 알새우칩, 모닝빵이 준비되어 있었다.




토스트도 있었는데 몰랐음 

이미 모닝빵을 여러개 흡입해서 그냥 안먹었음.ㅠㅠ

 

 

 



 

 

 









스크램블 에그가 맛있었음 엄청먹음.


 


무엇보다 소세지가 ...아마도 에센뽀득인거 같음...

아주 맛있었다. 그냥 싸구려 소세지는 아닌 듯 했음.

치킨같은 양념없는 닭강정?도 맛있었음.



 

 


치킨카레랑 동그랑땡도 있었음 

이건 특별히 맛있거나 하진 않았다 그

냥 일반적인 맛. 

급식이나 도시락 반찬 맛이 났다. 

그래도 먹을 만함..

 


 

 


콘푸레이크, 우유, 쥬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밥, 국, 호박죽, 스프, 나물 등 한식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디저트로 황도 등 과일도 구비되어 있었다.




 



 

 

 




시간 관계상 ? 거의 막바지에 가서 점심을 먹어야 하므로 많이는 못먹었기 때문에 그점이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음...ㅠㅠ


샌드위치를 여러개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조식 만으로도 후회되지 않는 온양 관광호텔 이용기 ㅎㅎ


9시 반이면 마감하므로 미리 일어나서 꼭 먹길 추천한다.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음식들이 종류는 많지 않지만 잘 준비되어 있었음. 

 

 

# 해당글은 글쓴이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한 후기입니다.

# 본 글에 사용 된 이미지의 저작권은 모두 글쓴이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와 도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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