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화제 일본여행쇼핑 시 반드시 구매하는 오오타이산 리뷰

일본소화제 일본여행쇼핑 시 반드시 구매하는 오오타이산 리뷰

 

 

 

 

일본은 앵간한 소화제, 영양제, 간단한 의약품은

드럭스토어라고 하는 곳에서 구매를 할 수 있다.

거의 우리나라 편의점처럼 지천에 널렸다...

 

마츠모토키요시, 기린도, 다이코쿠 등

(참고로 돈키호테에도 있음)

 

 

여튼 일본에 갔을 때 많이 사는 것이

오오타이산, 동전파스, 캬베진 등인데..

 

오늘은 오오타이산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 보고자 한다.

 

 

오오타이산

소화제(방향성 건위 소화제)

위장약이다..

종류 : 가루로 된 통에 들은 것, 1회용 번들로 된 것

요즘은 환으로 된 것도 나온 것 같다.

 

ㅍ 

효능

과음시, 복부팽만, 위장불쾌감, 위장이 약해졌을 때

과식, 위통, 소화불량, 소화부진, 위산과다 등

 

 

용법/용량

1일 3회

- 성인(15세 이상) : 한스푼(1.3g)

- 8세~14세 : 반스푼(0.65g)

- 8세 이하 : 복용하지 말 것

 

식후 2~3시간 후에 먹는게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한다.

 

 

 

 

 

맛

용각산..(진해거담제) 맛이랑 비슷함.

좀 시원한 맛이 느껴지기도 함

- 가루로 되어있는데 한 번에 목구멍에 탁 털어 넣으면 된다.

- 복용 시 사례 들리지 않도록 조심 할 것.

 

 

간혹 물에 타서 먹는다는 사람들도 있다..신박하네...

그래서 한번 물에 타 먹어봄.

우리집에는 1회용? 번들로 되어있는 오오타이산도 있어서 살펴봄.

 

1박스에 48포

1포씩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먹기 편하다.

그래서 여행가거나 할때 몇개씩 챙겨다님.... 

맛은 똑같다... 

 

 

 

 

 

 

 

꿍하니 속이 체한 것 같을 때...

먹어봤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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