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컬러푸드 비타민C 효능 및 부작용

애터미 컬러푸드 비타민C 효능 및 부작용

 

 

애터미 컬러푸드 비타민C 효능 및 부작용

 

 

 

 

 

비타민C 는 3년전부터 꾸준하게 먹고 있다.

약국에서 파는 종근당, 유한양행꺼, 코스트코, 각종 가루약 등

앵간한 건 다 먹어본 것 같다.

 

그 중에 몇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비타민C

수용성 비타민으로 과일, 채소에 많이 함유됨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 철이 흡수에 필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비타민C 섭취의 필요성

 

(1) 식물, 동물은 대부분 체내에서 비타민C를 합성 할 수 있는데

사람의 경우에는 체내에서 자연 합성 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식품의 형태로 섭취하여야 영양의 균형을 가져올 수 있음.

 

(2) 비타민C는 쉽게 산화되는 성질 때문에 저장 및 조리 가공법에 따라 쉽게 파괴됨.

(주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에 함유되어 있음)

 

(3) 식품으로 섭취 할 때와 영양제로 섭취할 때 비타민C의 흡수 정도는 유사한 것으로 보고됨

 

(4) 비타민C는 수용성이므로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됨

 

(5) 한국 성인의 비타민C 권장섭취량 : 100mg/일(식품의약품안전처)

 

(6) 수술 등 조직의 손상이 있는 자의 경우 비타민C 권장량이 증가 될 수 있다.

 

 

비타민C 과다섭취 “메가도스”

 

(1) 요즘 티비 인터넷에서는 ‘비타민C 메가도스’라고

비타민C를 과도하게 복용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많다.

(의사인 이모부가 계속 하루에 1000mg 3개씩 먹는 게 자기 건강 비결이라고 해서 엄마가 따라해서 말리는 중..ㅠㅠ)

 

(2) 금액도 많이 들지 않고 전반적인 건강이 증진된다고 해서 많이들 하고 있는 것 같다.

(피로회복, 피부미용, 면역력 강화 등 뭐 전부분에서 좋다고..

심지어 암, 당뇨, 고혈압에도 좋다는 얘기도 있으니 이것만 들었을 때는

거의 만병통치약임...)

 

 

비타민C 부작용

 

(1) 위장장애

-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 섭취하라고 하는데...

- 빈 속에 먹으면 속이 쓰리다고 함

 

(2) 신장결석

- 비타민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어짜피 소변으로 배출된다며 많이 먹어도 된다고는 하지만.

- 지난번에 약국 갔을 때 물어본 바로는 너무 많이 먹으면 신장결석 등이 발생 할 수도 있다고 한다.

- 그러나 이 부분은 아직 학계에서도 논란이 있다고 함

 

(3) 설사

- 이 때는 양을 조절해서 본인에게 맞는 적정량을 찾아야 함

 

애터미 컬러푸드 비타민C

 

1포당 500mg 비타민C 함유

 

영양성분 : 8kcal(1회 섭취량당)

 

섭취방법 : 1일 1회, 1회 1포 씩

 

수량 : 2g, 90포

 

맛 : 망고맛+새콤한맛

 

 

 

아래처럼 색깔별로 나눠진 과일류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 옐로우푸드 : 망고, 감귤, 단호박, 상황버섯, 울금

 

- 레드푸드 : 딸기, 석류

 

 

 

 

 

아무래도 알약으로 된 비타민들의 경우

 

알약이 크기때문에 먹기 힘들어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그리고 항상 물과 함께 음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런 면에서 가루약이니 어디서든 들고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편안함(?)이 있다.

 

 

종근당 비타민C

 

 

 

 

1알당 1,000mg 비타민C 함유

 

섭취방법 : 1일 1회 또는 수회 복용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복용)

 

수량 : 200정 또는 600정

 

 

현재 먹고 있는 비타민이다.

그냥 가장 구매하기도 간단하고 금액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고

분할해서 회사나 방에 갖다놓고 보이는대로 챙겨먹고 있음.

유한양항 비타민C

내용은 종근당이랑 같음.

 

코스트코 멀티비타민

 

코스트코 비타민은 1년 전인가 코스트코 갔다가 금액이 저렴하길래 구매했었음.

정확히는 멀티비타민

 

기억나는게 딱 두가지 있다....

알약이 너무 커가지고 목에 자주 걸렸던 기억

그리고 개별 포장이 아니어서 불편했던 기억..

가격은 저렴하지만

 

앵간하믄 그냥 약국 비타민을 구매하자 했었음.

 

 

결론적으로 사실 하루 3개까지 먹어본 적이 있으나...

길게 먹었던 것이 아니라서 그렇게 크게 변화를 느끼진 못했었음.

 

그리고 뭐든 과도하면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금은 매일 1개씩 챙겨먹고 있다.

 

사실 매일 1개 챙겨먹는 것도 쉽지 않음.

요즘들어 다양한...종류의 영양제들을 먹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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