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z 문츠 레이디버그 초콜렛

munz 문츠 레이디버그 초콜렛

 

 

 

 

 

문츠 초콜릿을 엄마가 사왔다.

제주도 면세공항에서 케이스가 이뻐서 사 왔다고 함.....

하지만 곤충을 두려워하는 나로써는....

다리가 너무 많이 달린게.. 좀 무서웠음.....

 

핵심포인트는 이것이다!!!!

날아라 무당벌레 날개 펼춰버렷!!!

 

허허....

 

 

날개를 벗기면... 초콜릿이 나옴.. .

나는 니가 사실 조금 무서워...ㅎㅎ

스티커가 붙어있다....

잘떼짐....

반대쪽은 잘 안떼짐 ㅠㅠ 그냥 테이프 뜯긴 쪽으로 해서  뜯었다...

 

여튼 외제라 그런가 성분이 좋은거 같다.

가짜 초콜릿 아니고 진짜 초콜릿임...

아니지 이거슨 단지... just 어머니의 쉐렁...

하지만 꿀벌이나 팬더였다면 내가 좋아했겟쥐....

곤충 시러.... ㅠㅠ

 

 

특징

100% natural

팜오일 미함유

스위스에서 만듬

 

매스트라니사는 초콜릿을 35년 이상 생사해온 160년 전통의 회사라고 한다.

공정무역을 통한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최상의 맛과 품질을 보장한다고 함

 

무당벌레를 비롯, 꿀벌이랑 팬더도 있다고함...크흡...

 

비쥬얼

극히 평범한 비쥬얼임...

껍데기 까 놓으면 그냥 아몬드 초콜렛 같을 듯.

그러나 속은.....!!!(맛 편에서 ...ㅋ)

 

어디에도 초콜릿 개수가 없어서 내가 셈...

총 31개다.... 그람수로 넣은건ㄱ... 먼진 모르겠지만 여하튼 31개임...

 

 

 

 

 

맛

밀크초콜릿

순수한 맛이다...

겉이랑 똑같은줄 알고 베어물었는데

속은 부드럽다....

난 단거를 좋아해서 괜찮지만 좀 달다고 생각할수도 있을 거 같음...

 

 

 

 

커피랑 먹으면 맛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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