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ten1 몰텐 molten GG6X 공인구 사용 후기 몰텐 molten GG6X 공인구 농구공 사용 후기 어렸을 때 처음으로 멋있다고 생각했던 농구공은 스팔딩(spalding) 사의 농구공이었다.처음으로 농구를 접한 것은 만화책 슬램덩크였고 처음 샀던 메이커(?)농구공은 스팔딩 농구공이었는데 NBA 라고 박혀 있었던 것에 꽤나 자부심을 느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도 못해도 이제 22년 이상은 되었겠지...사실 그 이전에 샀던 농구공이 또 있다. 쓰다보니 생각이 나네...고무공이었다. 미국에 놀러 갔을 때 샀던 공으로 아마 아울렛? 이런 곳에서 판매하는 팀 로고와 컬러로 매치된 농구공이었는데 아마 지금 봐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을 것 같다.동생 준답시고 공을 두 개 샀는데 하나는 ‘휴스턴 로케츠’ 나머지 하나는 ‘올랜도 매직’ 이었다.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2018.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