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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리뷰

fedon 페돈 소피아 trolleybs 소프트캐리어 구입후기

by 띵극곰 2019.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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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on 페돈 소피아 trolleybs 소프트캐리어 구입후기 


국내에선 아무도 쓴적이 없는

 페돈의 캐리어 리뷰...

 

아무도 안 사는거 같다....ㅠㅠ

 

이것도 제주도에 다녀오신 부모님이 특히


아버지가 날 생각해서? 사오신 제품


거의 어렷을적 이후 처음으로 약 25년 만인 듯...



 

3~4년 전에는 출장을 자주 다녔었는데


아디다스 더플백이나 이스트팩 백팩을 메고 다니는 것이 안쓰러우셨다고...??

(저는 그게 편해서 그런 거였는데요)...

캐리어는 끌고다니면 시끄럽고 그래서리..



먼가 캐리어는 해외갈 때 쓰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뇌속에 있음.

어쨋든 그것이 좀 그래서

그래도 직장인인데 대학생들 메고 다니는 것을 메고다니는 것이

돈이 없거나 캐리어가 없어서 라고 생각하셨는지 구매를 해주셨다.



<페돈 홈페이지 발췌>


 

 

 



<페돈 홈페이지 발췌>


<페돈 홈페이지 발췌>


<페돈 홈페이지 발췌>


처음 보는 메이커라서 인터넷에 검색 해봄 페돈...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다 무게도 가벼운 편

소프트 캐리어라서 그른듯



 

 

 






재질은 잘 모르겠지만

방수 재질은 아닌 것 같다



노트북 보관하면 될 것 같은 부분



전체 다 펼쳤을 때의 모습


가방 안에 들어있던 것들

신발주머니

옷주머니

비밀번호 자물쇠

연필



뜬금 없지만 연필을 사은품으로 줌 ㅋㅋ

연필 들어있던 통은 필통으로 사용이 요긴할듯 작고 가며움





지퍼를 열면 캐리어 손잡이가 나옴



한달은 지난 것 같은데 이제서야 리뷰를 올림.



가격이 좀 있어서 그냥 난 괜찮으니 본인들 맛난거나 사드시고 오시라고 햇건만

이만저만 실망하신게 아닌듯...

캐리어야 필요하면 내가 사면 되는데 것참... 부모님의 마음이란 ㅠㅠ


 

 

 



크로스 백 처럼 멜수도 있따.

이 점이 맘에 들어서 아빠가 픽한걸로 알고 있음





해당글은 글쓴이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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